1시간 기다려 이영자 인생빵집 성심당 '부추빵' 먹어봄
명란바게트, 튀김소보로는 먹어봤는데, 부추빵은 오래 기달려야 해서 사오질 못했는데요. 요번에는 무 려 1시간이나 기다려서 갓 구운 부추빵을 샀어요. 이영자 인생빵집이라는 대전 성심당의 시그니처 메 뉴 부추빵 먹어봤어요~^^
이영자 인생빵집 성심당 부추빵 후기
원래 이름은 판타롱 부추빵, 옛날 빵 느낌이에요. 1986년에 처음 나왔나봐요.
부추빵을 잘라봤어요. 빵이 폭신폭신, 만두속같은 내용물이 가득해요. 부추, 고기, 계란 등등 야채빵 같 기도 해요
어릴 때부터 부추를 좋아하는 입맛인데요.
부추를 싼 거 쓰면 질기고 풋내 나는데, 성심당 부추빵은 전혀 그렇지 않고 야들야들 담백해요. 속과 빵 의 비율이 좋아서 끝까지 모자람 없이 먹을 수 있고요.
확실히 튀김소보로 보다 부추빵이 제 입맛에 더 맞네요. 옛날 입맛인가봐요.
동네빵집이나, 편의점 음식 먹고나면 항상 속이 더부룩한데요. 성심당은 밀가루를 좋은 거 쓰는지 먹고 나서 속이 하나도 안 불편해요.^^
부추의 아삭거림이 만두와는 다르게 다가와요. 끝에는 살짝 달짝지근한 빵 맛이 입안에 남아서 마무리 가 깔끔.^^
맵고 자극적인 거 잘 못먹어서 이런 담백한 빵이 저는 취향이에요. 튀김소보로는 하나 먹으면 질리는데 요건 2개까지 순삭~
1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이영자가 픽한 부추빵 인정~^^










Nhận xét
Đăng nhận xé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