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ài đăng

Đang hiển thị bài đăng từ Tháng 6, 2018

장마철 '꿉꿉한 화장실 냄새' 쉽게 없앤 방법 5가지

Hình ảnh
오늘부터 장마라죠. 이렇게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막 올라가면서 화장실 냄새가 유독 심해지잖아요. 특히 욕실바닥 하수구와 변기 안쪽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요. 장마철 화장실 냄새 없애는 방법 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쉽고 편했던 5가지 방법 알려드릴게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 없애는 방법 (1)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에 화장실 하수구 안쪽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사실 곰팡이 세균이 생기면서 그 냄새가 올라오는 건데요. 락스를 붓는 방법도 있지만 호흡기 건강에 안좋아 저는 쓰지 않아요. 이럴 때는 '식초'를 활용하면 되요. 먼저 냄새 나는 욕실 하수구에 식초 원액을 골고루 붓고.. 30분 쯤 지나 팔팔 끓는 물을 부어주면 불쾌한 화장실 하수구 냄새를 빠르게 없앨 수 있어요. 욕실 청소를 자주 하는 게 가장 좋지만, 바쁠 때는 요렇게 식초를 이용하면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홈플러스 세일할때 천원에 1.5리터 대량으로 사온 거라 막 쓰게 되는데요. 식초 말고 베이킹소다 도 좋아요. 화장실 냄새 없애는 방법 (2) 두 번째 비법은 바로 얼음이에요. 그냥 얼음이 아니라 식초를 얼릴건데요. 얼음트레이에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줘요. 저는 미리 주전자에 섞어 부었어요. 그리고 냉동실에 얼리면.. 짠! 이렇게 냄새 잡는 얼음식초 완성! 요걸 가지고 욕실로 고고 하수구 안쪽에 얼음을 넣어야 하니 덮개를 열어줘요. 요렇게 화장실 하수구에 쏙- 3개 정도 넣으면 딱이에요. 얼음을 넣었으면 하수구 덮개도 잘 덮어주고요. 그리고 얼음이 많이 남을텐데요!? 요렇게 남은 얼음은 <b> 싱크대 냄새 제거 </b> 에도 딱! 자기 전에 넣어두고 잤더니 다음날 진짜 악취가 없어진거 있죠? 주기적으로 얼음식초를 넣어주면 냄새도 잡고 소독도 되고 일석이조! 그리고 집안에 식초 냄새 는 처음엔 좀 나지만요. 휘발성이라 마르고 나면 말끔히...

안 쓸때 '에어컨 차단기' 꼭 내려야 하는 이유

Hình ảnh
안녕하세요. 매일꿀정보입니다. 에어컨 안 쓸 때 차단기 내리시나요? 이번 주부터 장마 시작이라죠. 저희 집은 여름에 전기요금 쫌더 내고 시원하게 보내자! 마인드인데요. 그래도 사실 누진세 구간 안 넘으면 좋거든요~♬ 오늘은 왜 에어컨 안쓸 때 차단기 내려야 하는지 ! 직접 보여드릴게요! 우리집이 '에어컨 차단기' 내리는 이유 차단기 뭔지는 아실 거에요. 바로 요렇게 생긴 보통 에어컨은 따로 차단기 스위치 가 달려있어요. 저희집은 항상 내려놓는데, 우선 보여드릴게 있어요. 짠~ 요게 무엇이냐! 바로 '소비전력측정기' 에요. 에어컨은 켤때 워낙 전기를 많이 쓰는 건 아실거에요. 근데 사실 에어컨은 안쓸때도 전기를 조금씩 소모하는데요. 과연 얼마나 전기를 그냥 낭비하고 있나 알려드릴게요! 먼저 저희집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에어컨 인데요. (밑에 보면 8시간 돌리면 한달 32,000원 써있는데 실제론 저렇게 안나와요..) 요걸 감안하고 봐주세요. 우선 에어컨 뒤쪽 전원콘센트에 측정기를 설치하고 그 위에 선을 끼워요. 그러면.. 숫자 보이시나요? 지금 에어컨을 켜지 않고 전원만 꽂아 놓은 상태 에요. 근데 계속 1W (실제 0.94W) 정도의 전기를 조금씩 낭비하는 거예요. 요걸 ‘ 대기전력 ’ 이라 해요. 이게 다가 아니에요. 가장 높게 측정된 순간대기전력은 12W(실제 11.98W)에요. 요즘 에어컨은 인공지능 기능 이라고 해서 스마트폰이랑 연결하는 기능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그런 기능이 많은 에어콘은 계속 연결을 하기 때문에 전기를 쫌더 야금야금 쓸 수 있어요. 사실 따지고 보면 1W 정말정말 작거든요. 하지만 티끌모아태산이라고 겨우 1W지만 많은 집에서 에어컨 차단기를 내리면 전력대란 때 조금은 도움 되겠죠? 에어컨 누전화재도 미연에 막고요. 단! 요즘 신형 에어컨은 인공지능 기능 때문에 항상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니까 필요에 따라서 선택 하시면 될 거에요...

카센터에서 알려준 장마철 '자동차 습기제거' 노하우 2

Hình ảnh
카센터에서 알려준 장마철 '자동차 습기제거' 노하우 2 비오는날 자동차 핸들이 끈적끈적한 경험 있으시나요? 그거 정말 찝찝하죠. 습기 때문인데요. 요즘같은 장마철엔 자동차 타면 공기까지 눅눅해서 진짜 불쾌해요. 저는 그래서 매년 장마 시작되면 꼭 자동차에 하는 게 있어요. 카센터에서 배운 장마철 자동차 실내 습기제거 방법 2가지 알려드릴게요. 어제 저희 동네는 번개 치더니 비가 물폭탄처럼 왔는데요. 이러면 아침에 자동차 핸들, 기어 손잡이 처럼 손 닿는 곳에 습기가 맺혀서 끈적끈적한 경우가 있어요. 요걸 방지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 2가지! 첫 번째 바로 집에서 쓰는 흔한 습기제거제 에요. 용량도 크고 싸서 오래전부터 사용 중인데요. 굳이 비싼 자동차 전용 습기제거제 살 필요 없고, 커피가루, 숯도 필요없이 이거 하나면 냄새제거도 끝 이더라고요. 그럼 요걸 어따 설치하느냐!? 바로 운전석 뒤편 아래에 끼워 넣어요. 그럼 습기 대책은 끝! 정말 간단하죠? 이거 하나면 한달은 거뜬 해요. 물 꽉 차면 넘어졌을 때 카매트가 젖지 않을까 걱정되시죠? 넘어져도 방수재질이라 물 안 흘러요. 요 방법은 창문을 전부 닫아 자동차 실내를 밀폐 상태 로 만들어야 효과가 좋아요. 이건 제가 오래전부터 쓰던 방법인데 효과 정말 좋아요. 굳이 딴 방법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죠. 카매트 아래 신문지 깔기 두 번째는 생생정보에서 자주 본 신문지를 활용한 습기 제거 방법인데 요것도 노하우 가 있답니다. 그냥 신문지를 깔면 <b> 차에 타고 내릴때마다 </b> 발로 매트를 밀게 되는데 그때마다 매트가 밀려나 거든요. 안 되는 솜씨로 그려봤는데요. 요렇게 신문지 넓이를 매트보다 좁게 해야 매트가 밀리지 않아요. 많이 넣는다고 제습효과가 좋은 건 아니니까 적당히 넣으세요. (신문지는 그냥 두면 곰팡이 생기니 맑은날 갈아줘요.) 힘들일 필요 없이 매트 아래 신문지...

역대급 크기로 난리난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솔직후기

Hình ảnh
역대급 크기로 난리난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솔직후기 햄버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주로 집앞 맘스터치나 맥도날드에서 치킨이랑 사먹는데요. 요번에 우연히 롯데리아 신메뉴 티렉스 버거 를 봤는데 치킨패티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큰거에요. 딴 건 몰라도 이건 꼭 먹어봐야 겠다 싶어서 마침 기름 넣으러 갔다가 사왔어요. 맘스터치 싸이버거 대항마라는 티렉스 버거 솔직한 맛 써봐요. 롯데리아 신메뉴 티렉스 버거 솔직후기 무자비한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롯데리아 신메뉴 티렉스버거에요. 치킨버거이고 단품은 가격 3,500원, 세트는 5,600원이에요. 노란 포장지를 벗겨보니 드러난 티렉스 버거의 자태!!! 인터넷에서 본 가로로 길쭉했던 모양이 치킨패티 때문이었네요. 치킨패티 첨 보고 든 생각은 한마디로 거.대.하.다. 진짜 크긴 커요. 닭다리살인데 햄버거 빵 사이로 삐져나올 정도!! 가로로 길쭉하게 만들어서 눈속임인줄 알았는데, 패티 크기도 꽤 넓드라고요. 두께도 꽤 두껍구.. 보통 햄버거 광고는 믿을 게 못되는데 이정도면 티렉스 버거 치킨패티 하나는 정말 역대급 크기 로 봐도 될 거 같아요. 치킨패티가 두툼하고 실한 느낌인게 맘스터치를 잘 따라한 거 같아 기분이 좋았는데 반면에 양상추, 양파, 피클 등..속 내용물은 거대한 패티에 비해 넘 초라했어요. 치킨패티는 닭다리살인데요. 겉에 튀겨진 부분이 바삭하니 좋았지만 치킨패티 맛은, 좋게 말하면 덜 자극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심심한 맛이랄까요. 이번엔 전체적으로 먹어봤어요. 음 제 입맛이 맘스터치 싸이버거에 길들여져서일까요. 티렉스 버거 닭다리살 패티는 커서 씹는 식감은 쫄깃하니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확 치고 나오는 맛은 없어요. 무난한 느낌? 제 딴에는 좀 맛있게 먹으려고 티렉스 햄버거 안에 감자튀김 + 케첩 을 넣었더니 좀 낫더라고요. 롯데리아 신메뉴 티렉스 버거 총평 만족 : 패티가 역대급 크기! 단품으로 가성비 좋음 불만 : ...

얼음 통과일이 와사삭! '키위 팝시클 아이스크림' 만들기

Hình ảnh
얼음 통과일이 와사삭! '키위 팝시클 아이스크림' 만들기 더운 여름 입에 달고 사는 아이스크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파는 통과일 팝시클을 집에서 만들어 봐요. 다크초콜릿을 코팅해 건강에도 좋고 '만들어 바로 먹는' 홈메이드 통과일 키위 막대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 간단해요 건강까지 생각한 홈메이드 키위 팝시클 아이스크림 재료: 키위 3개, 아이스크림막대, 다크초콜릿 1컵, 코코넛오일1/3컵 1. 먼저 껍질 벗긴 키위를 2cm 두께로 잘라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끼워 냉동실 에 얼려요. 2. 조각낸 다크초콜릿 1컵, 코코넛오일 1/3컵을 같이 녹인 후 실온에서 충분히 식혀 줍니다. 3. 미리 얼려 놓은 키위 를 꺼내 초콜릿물에 담그면 즉시 굳으면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끝! 이 키위 팝시클 레시피는 만들자 마자 곧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만들기 넘나 쉬운 키위 막대 아이스크림 마트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중에 누가바? 처럼 얇고 바삭거리는 초콜릿 코팅에 코코넛오일 향이 더해져 침샘 자극 시원하고 두툼한 얼음 통과일 키위. 깨물면 입속에서 상큼한 키위가 팡팡 터져욧! 건강프로 생로병사의 비밀 에 나왔는데 키위는 자연이 준 천연 종합영양제 라고 해요. 키위에는 포도 7배, 사과 9배의 비타민C가 들어있고, 칼슘 또한 포도 2.5배, 사과 10배에 달하는 건강식품이에요. 이런 건강에 좋은 키위를 첨가물 전혀 안들어간 통과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즐길 수 있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시원함과 건강까지 생각한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쉽게 만들어 드세요.